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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고넷

#frontend

총 9개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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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블로그 글이 점점 쌓이다 보니 원하는 글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처음에는 검색 기능을 추가할까 고민했지만,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 태그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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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laywright를 가지고 놀고 있다. 원래는 E2E 테스트용 도구인데,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기에도 꽤 괜찮아 보였다. 기존에 셀레니움을 써서 자동화한 서비스를 플레이라이트로 바꾸면서, 훨씬 쉽고 직관적이고 VSCode나 GitHub Actions 환경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4분

웹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용자 경험과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HTML 폼의 accept 속성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업로드할 파일 유형을 제어하는데 있어 이 속성은 종종 간과되지만, 매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과 백엔드 처리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6분

얼마 전 면접에서 질문을 받은 기억이 나서 리마인드 할 겸 정리한다. React에서 컴포넌트를 다룰 때, 이를 “Controlled” 및 “Uncontrolled”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두 방식 간의 주요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은 React와 상태 관리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 중요하다.

6분

깊은 복사는 항상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썼었다. 최근에 면접에서 깊은 복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직접 구현해보는 라이브 코딩 시간을 가졌었는데 나는 recursion을 이용해서 구현했었다. Recursion 외에도 방법이 존재하기에 생각나는 김에 정리해본다.

2분

최근 블로그 배포를 netlify에서 vercel로 변경하였다. 둘 다 비슷한 서비스고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google analytics처럼 audience를 보여주는게 좋아보여서 변경했다. Core web vital도 보여주는데 이건 netlify에서도 lighthouse 플러그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3분

Type 'unknown' is not assignable to type 오류는 TypeScript에서 ‘unknown’ 타입의 값을 다른, 더 구체적인 타입의 변수나 속성에 할당하려고 할 때 일반적으로 발생한다. react-query 컨텍스트에서 이 오류는 쿼리에서 반환되는 데이터를 처리할 때 발생하며, TypeScript가 데이터의 타입을 올바르게 추론할 수 없는 경우에 발생한다.

3분

Material-UI의 TableCell 컴포넌트를 사용하고 component prop을 “th” 또는 “td”로 지정했을 때 “validateDOMNesting” 오류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