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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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 write and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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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이 점점 쌓이다 보니 원하는 글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처음에는 검색 기능을 추가할까 고민했지만,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 태그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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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의 면접을 보았다. 나름 괜찮게 봤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내 기대와 달랐다. 욕심이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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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박 2일에서 유행했던 말이다. 벌칙을 당할 때, 멤버들이 “나만 아니면 상관없다”라는 식으로 내뱉은 말인데, 인기가 있던 예능이었기에 유행어가 되었고, 무의식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머리에 각인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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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패턴(dark pattern, deceptive design pattern) 또는 눈속임 설계는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교묘히 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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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laywright를 가지고 놀고 있다. 원래는 E2E 테스트용 도구인데,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기에도 꽤 괜찮아 보였다. 기존에 셀레니움을 써서 자동화한 서비스를 플레이라이트로 바꾸면서, 훨씬 쉽고 직관적이고 VSCode나 GitHub Actions 환경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