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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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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 write and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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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수백 개의 커밋 중에서 버그가 생긴 정확한 시점을 어떻게 찾을 건가요?” 면접관의 이 질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git log로 하나씩 찾아보거나 최근 커밋부터 되돌아가며 확인하겠다고 답했지만, 다른 방법은 없는지 다시 물었다.

6분

Claude Code를 사용하다 보면 이런 상황을 맞닥뜨린다. 메인 기능 개발 중인데 갑자기 긴급 버그가 생겨서 핫픽스를 해야 하는 상황. 브랜치를 전환하면 Claude Code의 컨텍스트가 날아가고, 다시 돌아와서 작업 흐름을 복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5분

얼리어답터 기질 덕에 ChatGPT-4 출시 직후부터 유료 구독을 시작했다. 그 후 Claude, Cursor, Gemini까지 여러 AI 서비스를 거쳐, 현재는 Gemini와 Claude를 구독하고 있다. 처음 LLM을 접했을 때만 해도 ‘업그레이드된 심심이’ 정도로 생각했지만, 간단한 알고리즘은 물론 실제 동작하는 코드를 짜내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