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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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 Rust
- 백엔드를 하면 러스트로 해보고 싶었기에 공부중인데 아주 재미남
- 다른 언어에 없는 ownership, borrowing에 대해서 보고 신박하다고 느낌
- 깐깐한 컴파일러가 런타임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들을 사전에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함
- Svelte
- 가상돔을 쓰는 다른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와 달리 매우 빠름
- 간결한 문법과 적은 코드로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마음에 듬
- 바닐라로 컴파일해주는 컴파일러라고 생각함
둘 다 프로덕트에서 실제로 써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다만 취직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은 프론트는 리액트를, 백엔드는 자바를 배우길 추천한다. 현실이 그런걸 어쩌겠…
- JavaScript를 깊게 파 볼 예정
해야할 일
- 블로그 프레임워크를 바꿔야 함
- 현재 쓰고 있는 gatsby 템플릿은 node 18버전에서 실행되지 않는 2.x버전임
- 배포에 이용하고 있는 vercel측에서는 10월부터 node 14, 16버전을 deprecated 할 예정
- next.js 블로그 템플릿으로 바꿀까?
- sveltekit + tailwind로 직접…?
- 직접 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거지만,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좋은 템플릿을 골라서 옮기자
- markdown 지원되는 것으로, next.js나 sveltekit 템플릿으로
하고 있는 일
- 매일
- 독서
- 로잉
- 알고리즘 1문제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