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커리어의 절반 이상은 프리랜서로 채워졌다. 대부분 SI 프로젝트였던 내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SI 업계의 현실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물론 내가 경험한 것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국내 여러 기업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대부분 비슷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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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이중으로 부과되는 수수료다. 단순히 ‘갑 - 플랫폼 - 개발자’ 구조라면 큰 부담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갑 - 원청 - (하청이 있다면 하청) - 플랫폼 - 개발자’ 형태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수수료가 중복으로 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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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생활을 다시 시작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돌아보면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했던 그 시작점이 떠오른다. 이 글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느낀 점, 배우게 된 것들,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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